2시간 넘게 노래는 단 2곡, 이런 음악회 아세요? [느림과 자유]172회째 분교음악회 이어가는 예민씨
아이들과 눈맞춰 도란도란, ‘삶 속 음악’ 나눠“도시 프로그램 반복하는 건 또다른 문화 소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