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님 5집 OPUS를 먼저 만나보세요.
아직 음반은 나오지 않았답니다.
아래는 5집 음반에 타이틀곡 나의 할머니, 그녀의 첫사랑에 가사랍니다.
지금 yemin.co.kr 에 가시면 뮤직 메뉴에서 미리 들어 볼 수 있습니다.
'예민'에 해당되는 글 11건
- 2008.05.05 예민님 5집 OPUS를 먼저 만나보세요.
- 2008.04.08 높빛어린이세상 - 예민의 뮤뮤스쿨
- 2008.04.02 예민 5집 Special edition OPUS 2008년 5월 발매
- 2008.02.21 2시간 넘게 노래는 단 2곡, 이런 음악회 아세요?
- 2007.09.19 추석에 볼만한 다큐멘터리 추천
- 2007.08.13 [이벤트] 예민 Digital Special Edition
- 2007.06.19 예민 디지털 싱글 “OPUS 2007" 2
- 2007.06.04 예민님의 디지털 음반 [OPUS 2007] 미리듣기
- 2007.06.03 전설이된 사랑이야기 '연리지'
- 2007.05.31 예민님의 새로운 음반 소식
- 2007.03.10 MUMU School (뮤뮤스쿨) Museum & Music School
높빛어린이 축제장에 마련된 뮤뮤스쿨 행사입니다.
신청받은 소수정예의 수강어린이만 참여할수있습니다.
현재 접수중이오나 마감여부는 직접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행사명: 높빛어린이세상 - 예민의 뮤뮤스쿨
대상: 만 7세 이상 ~ 초등학생
장소: 고양어울림누리 별따기배움터 3층 늘푸른연습실
일시: 2008년 5월 4일 ~ 2008년 5월 5일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
[신청하러가기]
[공지] 예민 5집 Special edition OPUS 2008년 5월 발매
2007년 음원으로 발매했던 OPUS의 완성본이 2008년 5월 신나라 레코드를 통해
오프라인으로 정식으로 발매됩니다.
총 17곡을 수록하며 1990년 부터 2008년까지의 곡들을
선정하여 작업되었습니다.
연리지, 하늘위의 섬, 해가지는 풍경, 빛나호, 할머니 그녀의 첫사랑
이상 5곡의 신곡과
아에이오우,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마술피리등..
12곡의 노래를 재녹음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예민의 5TH [OPUS]는 Sepecial Edition으로 준비되었으며
국내 레코드점과 온라인앨범 판매를 하고있는 온라인상점에서 구매하실수있습니다.
[수록곡]
TR01. 아에이오우
TR02. 서울역
TR03.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TR04.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TR05. 그대 떠나는 날 잠든 백설공주의 모습처럼
TR06. 해바라기의 일기
TR07. 세발자전거와 바둑이
TR08. 유년의 언덕과 바람, 키요라
TR09. 마술피리
TR10. 식물원 가는 길
TR11. 하늘꽃
TR12. 햇살과 같은 내 집
TR13. 연리지
TR14. 하늘위의 섬
TR15. 해가지는 풍경
TR16. 빛나호
TR17. 할머니, 그녀의 첫사랑
KBS 추석특집 다큐멘터리 <뽈리따젤 고려인들의 희망가> 방영 안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2007년 사회취약계층 문화예술교육 재외동포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고려인 3,4세대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문화예술교육 캠프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였습니다. 9월 초,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주에서 진행되었던 고려인 대상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교육과정을 비롯하여 고려인 강제이주 역사 및 현재 고려인의 생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및 교사들의 인터뷰 등을 통해 고려인들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특히, 이번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은 섬마을 작은 음악회 및 분교음악회 등을 진행해온 음악인 예민씨와 함께 음악과 미술, 놀이가 있는 문화예술교육 캠프 형식으로 구성되었으며 뽈리따젤 고려인 어린이 60여명이 참가하여 한국의 대표적인 동요와 부채춤, 천연염색, 포스터 만들기, 운동회 프로그램 등을 체험하였습니다. 뽈리따젤에서 진행된 감동어린 10일간의 기록은 오는 9월 24일 KBS 추석특집 다큐멘터리 <뽈리따젤 고려인들의 희망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추석, <뽈리따젤 고려인들의 희망가>를 시청하는 국민 모두에게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감동이 전해지기를 기원하며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 프로그램명: <뽈리따젤 고려인들의 희망가> ■ 방송 일시 : 2007. 9. 24(월) 밤 11:40 ■ 방송 채널 : KBS 1TV ■ 방송 시간 : 60분 ■ 제작 지원 :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 후 원 : 국무총리 복권위원회, 문화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주요내용 우즈베키스탄 고려인들의 거주지이자 문화예술의 중심지였던 뽈리따젤. 이곳의 어린이들은 12시 학교 수업이 끝나면 목동이 되어 소를 키우고 집안일을 돌보며 시간을 보낸다. 마치 1960년대 한국 농촌의 모습을 보는 듯한 작은 마을에서 고려인 어린이들과 예민은 음악, 미술 그리고 놀이가 있는 문화예술교육 캠프를 진행한다. 캠프 마지막 날, 고려인 어린이들은 10년만에 문을 연 뽈리따젤 대극장에서 우리의 동요를 합창하고 고려인 1,2세대 어르신들과의 감동의 무대를 선보인다. http://arte.or.kr/mNotice/2.aspx?bpro=view_91_0_1_22982 |
음반은 시중에서 구할 수 없는 한정판이고, 예민님이 앨범에 싸인을 직접해 주셨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이글루스 렛츠리뷰
예민 Digital Special Edition
엠파스 블로그
'예민의 오퍼스 2007' 음반 이벤트
[예민의 디지털음반- OPUS 2007]
지난 2000년 4번째 정규음반 ‘나의 나무’를 발표한 지 무려 7년만의 신보입니다.
‘연리지’ ‘하늘위의 섬’ 등 그의 창작세계가 집대성된 발라드 2곡과 새롭게 편곡된 기 발표곡 등 예민에 의해 작사, 작곡된 5곡의 노래와 연주곡을 포함 총 7곡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 예민의 음악세계
대 중가수 예민은 데뷔 이후 지금까지 20여년을 한결같이 음악 한 길을 걸어왔습니다. 자신만의 음악철학을 가지고, 때묻지 않은 순결한 음악성을 지켜오고 있습니다.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대중가수이지만 결코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자신의 음악세계를 고집스럽게, 또한 우직하게 지켜오고 있습니다.
가수 예민은 자신의 생각을 몸으로 실천하는 음악가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모 두가 ‘불가능’이라고 했던 일을 수년간에 걸쳐 꾸준히 지속해오는 뚝심 있는 연주자입니다. 그는 자신의 음악의 근간을 이루는 ‘동심’을 찾아 전국 초등학교 분교에서 수년째 작은음악회를 열어오고 있습니다. 강원도, 전라도, 제주도 등 전국 초등학교 교정에서 아이들과 사랑의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벌써 7년째에 접어든 이 음악회는 전국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최근에는 박물관에서 음악회를 마련하는 박물관음악회 등으로 그 스펙트럼을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 음반소개.
이 번 음반에서는 마치 겨울새벽, 깊은 산속 옹달샘에서 길어 올린 맑고 깨끗한 샘물 같은 음악을 맛볼 수 있습니다. 사랑을 향해 온몸을 불사르는 연리지의 숭고한 사랑을 담은 ‘연리지’, 이니스프리의 세계에서 얻는 평온한 휴식을 담은 ‘하늘위의 섬’ 등 그의 감수성이 드러나는 두 곡의 신곡을 수록했습니다. 아름다운 화성과 따스한 보컬, 풍성한 오케스트레이션이 어우러져 그의 시적 감성을 고급스럽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에이오우’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마술피리’ 등 기존의 히트곡을 새롭게 편곡한 것도 이채롭습니다. 원곡 발표이후 처음 갖는 리메이크작업에서는 더욱 원숙해지고, 깊어진 그의 보컬과 연주, 그리고 편곡의 완성도에서 부족했던 음악의 진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예민 디지털 싱글 “OPUS 2007 만나러 가기 >>
01 연리지
02 하늘위의 섬
03 마술피리
04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05 아에이오우
06 연리지 플룻 연주곡
07 하늘위의 섬 클라리넷 연주곡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아에이오우'의 예민님이 7년만에 신보를 발표했다고 합니다.
영상은 이번 앨범중에 '연리지[連理枝]]'라는 곡의 뮤직비디오 일부입니다.
연리지는 두 그루의 나무가 만나서 하나로 몸을 합한 경우를 말합니다.
작고, 어린나무의 가지가 서로 몸을 부대끼면서 엄청난 산고를 겪은후에 비로소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연리지는 처음에는죽을 만큼 고통스럽지만, 긴 시간이 흐른 후 비로소 하나가 된 후에는
어떤 나무보다 튼실하게 자란다고 합니다.
'예민'의 의 새로운 음반에 관하여 전해드립니다.
금번 5집에 녹음되어지는 곡들은 총 20곡의 정규앨범이었으나
총 5곡의 노래와 2곡의 연주곡, 그리고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를
포함하여 작품자의 모든 에너지를 응축시킨
[예민 :: OPUS 2007]를 디지털 음원 특별판으로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제작에 참여한 인원이 100명이 넘을 정도로 밀도있고 짜임새있는
작업을 진행해왔습니다.
안타깝게도 5집 정규앨범의 출시는 현재로서는 불투명한 상태이고
금번 앨범또한 음반유통시장에서의 앨범 구입은 불가능하시며
디지털앨범으로 음원을 제공하는 사이트에서 구입하실수있습니다.
하지만, 예작공간회원님들께 정성껏 디자인된 한정된 수량의 앨범을
온라인으로 판매할 예정입니다.
6월 01일부터 10일까지 1차 접수를 받게되어 음원이 출시되는 15일경
받아보실수 있으시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5월 28일경 예작공간 홈페이지에서 국내최초로
미리 들으실수있는 서비스음원(1분 내외)과
서비스 뮤직비디오(1분내외), 그리고 앨범디자인의 전부를 서비스하겠습니다.
금번 앨범은 2곡의 신곡과 마술피리,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아에이오우를 포함
총 5곡이 새로운 편곡과 녹음으로 완성되었으며
오랜시간이 지나 비로소 최종적으로 곡들의 느낌을 완성시켰다고 자부하는
예민의 대표작들을 감상하실수있습니다.
예작공간 바로가기 : http://yemin.co.kr
MUMU SCHOOL
어린이들에게 세계 민속 문화를 음악과 박물관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학교
제목 – MUMU School (뮤뮤스쿨) Museum & Music School(박물관음악학교)의 약칭
장소 – 국내 국립 또는 사설박물관
일시 – 2007년 3월부터 (1일2회)
대상 – 초등학교 32명(매회 16명씩 2회), 신청자의 어린이보호자
기획 - ㈜ 아티움오퍼스
강사 – 예민, 하피스트외
입장료 – 무료
기획의도
문화, 예술, 교육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험 음악회를 통해 창의성 개발
재미있고 쉬운 민속악기를 통해 폭 넓은 세계문화 이해
구체적 음악적시도로 편중된 서양음악에서 음악적 시야를 넓힘
음악행위의 주체자로서 자신감고취
Program의 교육 철학
* 어린이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음악을 감상하고, 세계 민속 악기의 소리(음)을 직접 체험하는 학교
* 모든 진행은 어린이들이 진행자와 직접 토론하며 진행하는 참여 위주의 방식으로 진행
* 인간, 자연, 음악은 하나라는 기본 철학의 습득 기회
* 다양한 세계 각국의 문화를 직접 느끼며 이해할 수 있는 산 교육의 장
* 박물관내의 전시물을 눈과 글자가 아닌 문화적인 감성을 바탕으로 이해할 수 있는 기회
1부 Program - 하프이야기
2부 Program - 세계민속악기음악회
- 세계각국의 다양한 민속악기를 직접 연주하고 체험하는 워크숍형태의 음악회
- 문화와 음악의 자연스런 이해
3부 Program - 박물관견학
* 향후 일정이 확정되면 자세한 일정표를 게시하겠습니다.
FROM : http://www.yem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