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의 다양성이 있고, 무료로 이용을 할 수 있으며, 가치를 더해서 다른 사람들에게 다시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 오픈소스는 여러가지 매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즐기면서 하는 사람들이 있기는
마련이니까요. 서비스형으로 잘 만달어진 서비스들이 있지만 대안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짧은 주소 만들어 주는 shorty

서비스에 가입하는  형태로 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있지만,
꼭 따로 데이터를 가지고자 하신다면 이용하실 수 있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입니다.

http://get-shorty.com




웹로그 분석 Powik

구글 통계 서비스가 여러가지로 잘 되어 있지만, 사용 제한이나 통계 정보를 다른 곳에 두기가 싫다면,
이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통계 프로그램입니다. 여러개의 사이트를 등록할 수 있고, 열람 권한도 사용자별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위젯이나 플러그인들이 이채로운 기능 같습니다.

http://piwik.org/

Asaph (어떻게 읽는건지는 모르겠네요.)

http://www.phoboslab.org/projects/asaph

웹페이지나 이미지를 모아둘 수 있도록 해 주는데 사용자 추가도 가능해서 팀안에서 영감을 주는 이미지들이나
사이트 모아서 공유하는데 사용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설치 해서 혼자(?) 이용하고 있습니다.

http://ejang.net/asaph/



페이스북은 내부적으로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이 프로그램 공개여부는 뭐 그 분들에 달려 있을것 같습니다.

Openness and Transparency with Pixelcloud


The image is uploaded into the cloud, and other designers can comment. The image is displayed as a high resolution PNG to preserve detail.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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