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출간될 예정인것 같습니다.
정유진의 웹 2.0 기획론
1장. 데이터의 정의 - 본질에 충실하라.
2장. 데이터2.0 – 데이터의 개념을 확장하라.
1. 새로운 데이터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든다.
2. 좋은 데이터가 좋은 서비스를 만든다.
3. 데이터 1.0 : 종류를 늘리면 서비스는 팽창한다.
4. 데이터 2.0 : 개념을 확장하면 서비스는 진화한다.
3장. UCC – 사용자가 만들게 하라.
1. 사용자의 1차 컨텐츠 생산 : 개인 미디어 혁명과 UCC
2. 사용자의 메타 데이터 생산 : 태깅
3. 사용자의 관계 데이터 생산 : 네트워크
4. 데이터 구축 전략: 공급자 vs 컴퓨터 vs 사람
5. 사용자의 참여 동기: 커뮤니케이션과 교류, 보상
4장. 마이크로 컨텐츠 – 작은 컨텐츠로 독특한 가치를 제공하라.
1. 숨겨져 있는 새로운 데이터를 발굴한다.
2. 마이크로 컨텐츠의 활용 – 브라우징에서 컨텐츠 믹스까지
3. 사용자가 만드는 마이크로 컨텐츠의 가치
5장. 구조화된 데이터 생산 - 똑똑한 데이터로 서비스의 IQ를 높여라.
1. 똑똑한 데이터가 사용자를 감동시킨다.
2. XML – 데이터의 구조를 정의하는 방법
3. 구글 베이스 : UCC에 구조와 의미를 부여한다.
4. 마이크로포맷 (microformats) : HTML에 구조와 의미를 더한다.
5. 컴퓨터로 하여금 정보에 대해 이해하게 한다.
6장. 필터링 - 어텐션을 활용해 최적의 데이터를 찾아라.
1. 좋은 것을 뽑아내는 방법 - 사람, 많은 사람, 그리고 컴퓨터
2. 어텐션 - 흩어진 관심을 모아 이로운 지혜로 만든다.
3. 어텐션의 활용 – 집단지성과 개인화
7장. 태깅 : 사용자가 직접 분류한 메타데이터의 힘
1. 태깅, 어떻게 다르고 무엇이 좋을까?
2. 태깅의 서비스화 : 어떤 경우에 어떻게 쓰이나?
3. 태깅의 확장 : 기존의 시스템과 결합하고, 응용한다.
8장. RSS – 데이터에 날개를 다는 강력한 유통 플랫폼
1. RSS란 무엇인가?
2. RSS 서비스의 진화 - RSS Everywhere를 향해!
3. 멀티미디어를 위한 RSS, 파드캐스팅
4. RSS가 가져온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9장. API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롱테일을 확보하라.
1. 서비스의 기능을 오픈하는 API
2. 롱테일 킬러 애플리케이션의 등장
3. 새로운 가치의 모색 - 왜 API를 제공하는가?
10장. 매쉬업 – 서비스의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찾아라.
1. 각각의 단순합 이상의 가치를 만드는 매쉬업
2. 유용한 데이터는 믹스할 수 있게 한다.
3. 외부의 기능으로 서비스를 보완한다.
11장. 소셜화: 관계를 서비스하라.
1. 애플리케이션의 소셜화
2. 소셜 애플리케이션의 진화 : 데이터와의 결합
3. 협업 : 웹으로 온 데스크탑
4. 소셜 애플리케이션 : 참여에서 아이덴티티까지
5. 레퓨테이션 시스템
12장. 킬러 레이어링 – 접점을 확장하라.
1. 접접을 공유하여 관심을 확장하는 서비스 레이어링
2. 외부 킬러 애플리케이션과의 레이어링을 통한 사용자 접점 확보
13장. UI – 참여의 결과를 시각화하라.
1. 홈페이지와 메뉴 330
2. 네비게이션 : 네트워크의 시각화 (visualization)
3. 아작스를 활용한 다이내믹한 UI 설계
정유진의 웹 2.0 기획론
1장. 데이터의 정의 - 본질에 충실하라.
2장. 데이터2.0 – 데이터의 개념을 확장하라.
1. 새로운 데이터가 새로운 서비스를 만든다.
2. 좋은 데이터가 좋은 서비스를 만든다.
3. 데이터 1.0 : 종류를 늘리면 서비스는 팽창한다.
4. 데이터 2.0 : 개념을 확장하면 서비스는 진화한다.
3장. UCC – 사용자가 만들게 하라.
1. 사용자의 1차 컨텐츠 생산 : 개인 미디어 혁명과 UCC
2. 사용자의 메타 데이터 생산 : 태깅
3. 사용자의 관계 데이터 생산 : 네트워크
4. 데이터 구축 전략: 공급자 vs 컴퓨터 vs 사람
5. 사용자의 참여 동기: 커뮤니케이션과 교류, 보상
4장. 마이크로 컨텐츠 – 작은 컨텐츠로 독특한 가치를 제공하라.
1. 숨겨져 있는 새로운 데이터를 발굴한다.
2. 마이크로 컨텐츠의 활용 – 브라우징에서 컨텐츠 믹스까지
3. 사용자가 만드는 마이크로 컨텐츠의 가치
5장. 구조화된 데이터 생산 - 똑똑한 데이터로 서비스의 IQ를 높여라.
1. 똑똑한 데이터가 사용자를 감동시킨다.
2. XML – 데이터의 구조를 정의하는 방법
3. 구글 베이스 : UCC에 구조와 의미를 부여한다.
4. 마이크로포맷 (microformats) : HTML에 구조와 의미를 더한다.
5. 컴퓨터로 하여금 정보에 대해 이해하게 한다.
6장. 필터링 - 어텐션을 활용해 최적의 데이터를 찾아라.
1. 좋은 것을 뽑아내는 방법 - 사람, 많은 사람, 그리고 컴퓨터
2. 어텐션 - 흩어진 관심을 모아 이로운 지혜로 만든다.
3. 어텐션의 활용 – 집단지성과 개인화
7장. 태깅 : 사용자가 직접 분류한 메타데이터의 힘
1. 태깅, 어떻게 다르고 무엇이 좋을까?
2. 태깅의 서비스화 : 어떤 경우에 어떻게 쓰이나?
3. 태깅의 확장 : 기존의 시스템과 결합하고, 응용한다.
8장. RSS – 데이터에 날개를 다는 강력한 유통 플랫폼
1. RSS란 무엇인가?
2. RSS 서비스의 진화 - RSS Everywhere를 향해!
3. 멀티미디어를 위한 RSS, 파드캐스팅
4. RSS가 가져온 변화와 이에 대한 대응
9장. API를 통해 애플리케이션의 롱테일을 확보하라.
1. 서비스의 기능을 오픈하는 API
2. 롱테일 킬러 애플리케이션의 등장
3. 새로운 가치의 모색 - 왜 API를 제공하는가?
10장. 매쉬업 – 서비스의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찾아라.
1. 각각의 단순합 이상의 가치를 만드는 매쉬업
2. 유용한 데이터는 믹스할 수 있게 한다.
3. 외부의 기능으로 서비스를 보완한다.
11장. 소셜화: 관계를 서비스하라.
1. 애플리케이션의 소셜화
2. 소셜 애플리케이션의 진화 : 데이터와의 결합
3. 협업 : 웹으로 온 데스크탑
4. 소셜 애플리케이션 : 참여에서 아이덴티티까지
5. 레퓨테이션 시스템
12장. 킬러 레이어링 – 접점을 확장하라.
1. 접접을 공유하여 관심을 확장하는 서비스 레이어링
2. 외부 킬러 애플리케이션과의 레이어링을 통한 사용자 접점 확보
13장. UI – 참여의 결과를 시각화하라.
1. 홈페이지와 메뉴 330
2. 네비게이션 : 네트워크의 시각화 (visualization)
3. 아작스를 활용한 다이내믹한 UI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