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의 웹 2.0 기획론 정유진 지음/한빛미디어 |
토요일 출근
미루어두었던 일을 할 수 있는 여유(?)를 준다.
정유진의 웹 2.0 기획론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있는데
바로 하나의 챕터가 끝나고 나면 Things to do 부분이다.
Now...ing 는 그야말로 ing인 것이고, Things to do 에 실험과 실행과 경험이 필요한것이다.
만약 Things to do 에 나름의 시도와 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이라면
000의 웹 2.0 실행론(?) 를 펴내도 좋을 것이다.
다들 희망의 증거를 바라고 있지 않은가...^^
웹 2.0에 대해서 물어오는 이들에게 내가 권할 수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