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신입사원분들과 함께 컨퍼런스에 가느라고 오랜만에 강남쪽으로
향했습니다.
아침에 안개가 자욱해서 차가 조금 막히긴 했지만, 약속 시간전에 잘
도착을 했습니다.
kt&g 건물에서 하는 컨퍼런스 였는데, 신기한 것이 이 건물안에는
흡연장소가 따로 마련이 되어 있더라는 것입니다.
공간이 밀폐된 흡연실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불투명 유리로 살짝
분리만 되어 있는...
그리고 1층 로비 탁자에는 1인당 1개씩 재털이가 붙박이로 붙어 있었습니다.
아무튼 금연 건물 지정이 대세인 요즘에 별천지 같은 곳을 보게 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공조시설,에어커튼을 잘 했다고 하더라도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나는 담배냄새는 어쩔 수 없더군요..
늦게안 사실이지만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그 실내 공간의 이름이 '상상라운지'라고 하네요.
다음 부터는 그 곳에서 컨퍼런스가 있으면 피해볼 생각입니다.
향했습니다.
아침에 안개가 자욱해서 차가 조금 막히긴 했지만, 약속 시간전에 잘
도착을 했습니다.
kt&g 건물에서 하는 컨퍼런스 였는데, 신기한 것이 이 건물안에는
흡연장소가 따로 마련이 되어 있더라는 것입니다.
공간이 밀폐된 흡연실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불투명 유리로 살짝
분리만 되어 있는...
그리고 1층 로비 탁자에는 1인당 1개씩 재털이가 붙박이로 붙어 있었습니다.
아무튼 금연 건물 지정이 대세인 요즘에 별천지 같은 곳을 보게 되어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공조시설,에어커튼을 잘 했다고 하더라도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나는 담배냄새는 어쩔 수 없더군요..
늦게안 사실이지만 담배를 피울 수 있는 그 실내 공간의 이름이 '상상라운지'라고 하네요.
다음 부터는 그 곳에서 컨퍼런스가 있으면 피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