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싸이 주소를 묻는것 처럼, 프로필이라는 이름으로 이곳 저곳에서 새로운 얼굴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로필' 이나 그 안에 여러가지 것들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하네요.
The New MySpace Profiles
처음에 마이스페이스를 봤을 때 흡사 예전 한국 홈페이지 마법사로 만들어지는 페이지 같았던 기억이 납니다.
마이스페이스 템플릿 다루는 사이트는 몇 개가 꽤 크게 운영이 되고 있었는데, 한국에 html 카페를 보는 느낌
이 들었습니다.
선보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프로필' 이나 그 안에 여러가지 것들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하네요.
The New MySpace Profiles
처음에 마이스페이스를 봤을 때 흡사 예전 한국 홈페이지 마법사로 만들어지는 페이지 같았던 기억이 납니다.
마이스페이스 템플릿 다루는 사이트는 몇 개가 꽤 크게 운영이 되고 있었는데, 한국에 html 카페를 보는 느낌
이 들었습니다.
New Profiles Turn Windows Live Into a Social Networking Service
마이크로소프트가 야후를 인수하게 되면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한 부분이기도 하지만 이번에 대규모 업데이트는
정말 큰 일을 한 것 같네요.
기존의 사용자들을 보유하고 있는 곳에서 라이프스트리밍과 유사한 기능이나 그 역할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독특한 개성이 없는한 독자적인 라이프스트리밍 서비스는 큰 영역을 차지 하기는 힘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