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stream라는 M-HCI Projects 2006 프로젝트 중에 하나가 있었는데, 마치 구글이 만들고 곧 서비스 할 것 처럼 소개된 글이 있었던것 같은데 사실 관계를 조금 더 정확히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오늘은 M-HCI Projects 2007 이 사이트에 올라와 있어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구글이 스폰서를 하고 있는 Fiesta! 프로젝트와 마이크로포스트가 스폰서를 하고 있는 Pixaura 프로젝트가 눈에 금방 들어오네요. 나란히 위치하고 있기도 하구요. n.n
다른 프로젝트들도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아이데이션에서 부터 브레인스토밍,리서치 방법, 프로토타입, 와이어프레임까지
프로젝트 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프리젠테이션에서 데모까지 직접 프로젝트 사이트에 올려두었습니다. 영어를 읽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관계로 좋은 내용들을 꼼꼼히 챙겨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큰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학생(?)이 저 정도 인데 우리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 들은 뭐 하는지 몰라? 하는
분들도 있을것 같은데, 성급한 판단은 잠깐 두시고, 사이트에서 Overview of the Project Course 읽어주세요.
솔직히 여러가지 프로젝트들을 구경하고 결과물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네요.
오늘은 M-HCI Projects 2007 이 사이트에 올라와 있어서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구글이 스폰서를 하고 있는 Fiesta! 프로젝트와 마이크로포스트가 스폰서를 하고 있는 Pixaura 프로젝트가 눈에 금방 들어오네요. 나란히 위치하고 있기도 하구요. n.n
다른 프로젝트들도 흥미로운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모든 프로젝트의 아이데이션에서 부터 브레인스토밍,리서치 방법, 프로토타입, 와이어프레임까지
프로젝트 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프리젠테이션에서 데모까지 직접 프로젝트 사이트에 올려두었습니다. 영어를 읽고 이해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관계로 좋은 내용들을 꼼꼼히 챙겨보지 못하는 아쉬움이 큰것 같습니다.
한편으로는 학생(?)이 저 정도 인데 우리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 들은 뭐 하는지 몰라? 하는
분들도 있을것 같은데, 성급한 판단은 잠깐 두시고, 사이트에서 Overview of the Project Course 읽어주세요.
솔직히 여러가지 프로젝트들을 구경하고 결과물들을 보면서, 여러가지 감정이 교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