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GP UT GRAND PRIX 08
어느 블로그에 갔다가 사이드바에 붙은 플래시를 봤는데, 한 참을 계속 보고 있을 정도의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그 재미 때문인지 지금은 다른 블로그에서도 자주 보게 됩니다.
유니클락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정말 한 참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감상하기
인기를 많이 끌어서 2탄까지 제작이 된 듯 하네요.
유니클로 해서 하는 티셔츠 디자인 경연 사이트에 방문했는데,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들을 주는것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 UTGP UT GRAND PRIX 08
경연대상에 오른 천개의 티셔츠를 두개씩 보여주면서 사용자들에게 투표를 하도록 합니다.
스피커 켜 두고 한 번 해 보세요.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하게 됩니다.
저도 한 스무개 정도 투표를 한 것 같습니다.
심사위원 중에는 '안도 다다오'라는 건축가의 이름도 보이네요.
연도별로 어떤 티셔츠가 상을 탔는지 보여주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2007년에는 야요이 쿠사마 도 심사위원이었네요. 이 분의 작품세계도 세계지만 스타일이
한 번 보면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기에..
그리고 블로그에 소스를 가져다 붙여서 간단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시상이 필요한 카테고리가 있다면 아이디어를 빌려와도 좋을것 같습니다.
영화제 시상이나 뭐 음반등 사용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좋은 영역으로보이네요.
그래서 저도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붙여봤습니다.
어떤 티셔츠가 대상(?)을 거머쥘지 궁금하네요.
관련기사는 여기로 유니클로 T-셔츠 디자인 경연 "UT 그랑 프리 08" 엔트리 1,000명 선발
어느 블로그에 갔다가 사이드바에 붙은 플래시를 봤는데, 한 참을 계속 보고 있을 정도의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그 재미 때문인지 지금은 다른 블로그에서도 자주 보게 됩니다.
유니클락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것 같은데 정말 한 참을 보고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감상하기
인기를 많이 끌어서 2탄까지 제작이 된 듯 하네요.
유니클로 해서 하는 티셔츠 디자인 경연 사이트에 방문했는데, 아주 재미있고,
흥미로운 경험들을 주는것 같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 UTGP UT GRAND PRIX 08
경연대상에 오른 천개의 티셔츠를 두개씩 보여주면서 사용자들에게 투표를 하도록 합니다.
스피커 켜 두고 한 번 해 보세요. 중독성이 있어서 계속 하게 됩니다.
저도 한 스무개 정도 투표를 한 것 같습니다.
심사위원 중에는 '안도 다다오'라는 건축가의 이름도 보이네요.
연도별로 어떤 티셔츠가 상을 탔는지 보여주는 페이지도 있습니다.
2007년에는 야요이 쿠사마 도 심사위원이었네요. 이 분의 작품세계도 세계지만 스타일이
한 번 보면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기에..
그리고 블로그에 소스를 가져다 붙여서 간단하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시상이 필요한 카테고리가 있다면 아이디어를 빌려와도 좋을것 같습니다.
영화제 시상이나 뭐 음반등 사용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좋은 영역으로보이네요.
그래서 저도 제 블로그 사이드바에 붙여봤습니다.
어떤 티셔츠가 대상(?)을 거머쥘지 궁금하네요.
관련기사는 여기로 유니클로 T-셔츠 디자인 경연 "UT 그랑 프리 08" 엔트리 1,000명 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