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모르겠지만, 블로그에 api를 자동으로 발견하는 기능(Really Simple Discovery)이 이상해서
여러곳을 뒤지다가, 썰렁한 엔지니어님의 블로그 글을 도움으로 살짝 한 줄을 스킨에 넣어줬다.
(정확한 위치에 넣은건지는 모르겠고, 일단 정상적으로 발견은 된다.)
시도를 해 봤는데, 잘 된다.
즉 지메일에서 post@posterous으로 메일을 보내면 메일 안에 담겨진 내용이 posterous.com에도 올라가고
내 블로그에도 올라온다. Friendfeed 에 하루치 내용을 블로그에 자동으로 올리려고,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방법이 없어서 그냥 Friendfeed daily summary를 이메일로 받고, 그 내용을 post@posterous로 보내는...
사용자 경험을 더 풍부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
Discovery 관련해서는 공부 좀 해야겠다.
사용자에게는,
복잡한 용어들은 다 뒤로 하고, 사용자는 그냥 URL 하나만 잘 입력하면,
그 다음은 알아서 쿵짝쿵짝~!
여러곳을 뒤지다가, 썰렁한 엔지니어님의 블로그 글을 도움으로 살짝 한 줄을 스킨에 넣어줬다.
(정확한 위치에 넣은건지는 모르겠고, 일단 정상적으로 발견은 된다.)
posterous.com 에 autopost 기능이 있는데, MetaWebLog API 를 지원하는 블로그도 지원이 가능해서<link rel="EditURI" type="application/rsd+xml" title="RSD" href="http://ejang.net/tt/api?rsd"/>
시도를 해 봤는데, 잘 된다.
즉 지메일에서 post@posterous으로 메일을 보내면 메일 안에 담겨진 내용이 posterous.com에도 올라가고
내 블로그에도 올라온다. Friendfeed 에 하루치 내용을 블로그에 자동으로 올리려고,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방법이 없어서 그냥 Friendfeed daily summary를 이메일로 받고, 그 내용을 post@posterous로 보내는...
Discovery is the process in which machines find out information about web resources, which enables them to interact with previously unknown services. It centered around locating and retrieving the resource metadata and parsing it. The challenge is making this workflow consistent with the web architecture and the HTTP protocol, while at the same time addressing key scalability requirements and efficiencies.서비스간에 연동을 하거나, 외부에 있는 내 자원(주소록이나...)등을 다시 활용하는데 있어서,Put simply: A server is trying to interact with an unfamiliar resource (identified by a URL). The server must first find out where the resource’s metadata resides, fetch it, parse the metadata, and learn how to interact with the resource. This definition of discovery makes clear distinction between the process used to find the metadata, and the format used to provide it. First find it, then parse it - and to find it, start from the resource's URL.
사용자 경험을 더 풍부하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된다.
Discovery 관련해서는 공부 좀 해야겠다.
사용자에게는,
복잡한 용어들은 다 뒤로 하고, 사용자는 그냥 URL 하나만 잘 입력하면,
그 다음은 알아서 쿵짝쿵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