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User Experience Honeycomb를 기본으로 만들어진 social software building blocks 입니다.
사용자들을 데리고 있는 사이트라면 작은 요소라도 포함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으니,
시각화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일단 내용을 현재 버젼과 나중버젼으로 나누고 프린트를 해서 팀원들이나 갑(?)이 되는 분들에게
주고 색칠을 하도록 하게 하고, 내용 안에 각 요소들이 뜻하는 것도 포함시켜서 간단한 설명을
추가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다 색칠을 하는 경우도 ^^
현재는 1.0 개편은 2.0 정도로 해 두고 보면 2.0 때에는 어떤 부분에 더 촛점을 둘 것인지 알 수 있을것
같고 무엇보다 재미있는 결과는 서로 다른 그림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서로에 생각을 다시 확인하고 같은 방향으로
생각을 다지는 기회가 되는것 같습니다.
벌집 모양의 시각화 기법은 프리젠테이션이나 다른 UI 요소에도 활용이 가능한 부분 같습니다.
한지붕 세가족 1.0
- Identity - a way of uniquely identifying people in the system
- Presence - a way of knowing who is online, available or otherwise nearby
- Relationships - a way of describing how two users in the system are related (e.g. in Flickr, people can be contacts, friends of family)
- Conversations - a way of talking to other people through the system
- Groups - a way of forming communities of interest
- Reputation - a way of knowing the status of other people in the system (who's a good citizen? who can be trusted?)
- Sharing - a way of sharing things that are meaningful to participants (like photos or videos)
- Flickr is for sharing photos
- Slideshare lets you share Powerpoint presentations
- Twitter aims at presence
- Instant messaging applications like AIM and MSN are about conversation
- LinkedIn tracks relationshi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