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와 같은 기사를 작성하여 오마이뉴스와 한겨레에 동시에 송고 하였다.



오마이뉴스와 한겨레 동시에 기사에 채택되지 못하였다.



한동안 묻혀 있다가 우연한 기회가 다시 찾아왔고 오늘 드디어 한다고 했던



일을 할 수 있었다. 5월 2일의 기사를 지금 다시 알리게 된 이유는 이야기가 길다.



나의 직업군은 미디어와 친구가 되어야 하지만 그 친구를 위해서 오늘 쓴 소리를 하게 되었다.



그러나 여기가 끝인가 아니다. 정확한 정보로 수정이 되는것을 보는 것이 그 처음 시작 이었고



마지막의 목표인 것이다.



문화일보의 오보를 지적한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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