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선거운동은 시대흐름"...여야 공감 여기서의 공감은 두 쪽 다 자신들의 정치 생명력을 위해서



꼭 필요한 존재라는것을 공감 했다는 소리로 들리고 게시판 실명제라...



나중에 블로그를 실명제 하라고 법을 안들지 않을것 같고~~



블로그 서비스 안에 들어 있는 블로그들도 게시판으로 취급을 받아 일제히 실명제가 되는 사태도 있을까?



그럼 게시판이랑 블로그랑 다른 이유를 국회에서 누가 설명을 해야하나?



시민단체들이 문제를 제기해 줄까?



인터넷 언론의 정의? 언론으로 인정받는 그 순간 부터 제도권 아래 놓이게 되는 셈이고...



그렇다면 블로그는 인터넷 언론으로 인정을 안하여 주시며 좋겠고,



선거법 개정을 통해서 투표 할 수 있는 연령이 낮아 진다면 분명히 반대 하고 나설 사람들이 있을터인데..



그 이유는 들어 보나 마나 답답하기만 하고..



차기 대선을 벌써 부터 생각하는건 아직은 이르지만 차기 대선에서의 인터넷이 가지는 힘..



마지막으로 ooo가 대통령도 만들어 낼 수 있을까? 가능성이 보인다면 선거캠프에 들어가서 일하는것도 나쁘진 않겠군...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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