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하게 건진 또 하나의 코드~
교수와 광인
조영남이 서평(?)을 월간조선에 기고(?)를 하였네 그려... 최근에 기자를 그만둔 김용옥 교수 이야기도
나오고.. 이 책을 옮긴이가 공경희고 공경희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일요일를 번역하였다.
[이장 뚱딴지] 음 블로그를 블로깅하면서 드는 생각은 한국적인 상황에서 트랙백은 다른곳에 쏘는것 보다는
자신의 로그에 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든다. 블로그링 자체도 그냥 자신의 블로그 안에서
링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
교수와 광인
조영남이 서평(?)을 월간조선에 기고(?)를 하였네 그려... 최근에 기자를 그만둔 김용옥 교수 이야기도
나오고.. 이 책을 옮긴이가 공경희고 공경희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일요일를 번역하였다.
[이장 뚱딴지] 음 블로그를 블로깅하면서 드는 생각은 한국적인 상황에서 트랙백은 다른곳에 쏘는것 보다는
자신의 로그에 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든다. 블로그링 자체도 그냥 자신의 블로그 안에서
링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으련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