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상으로 어제 저녁



사이람의 김강민 이사님을 만났습니다.



키워드는 네트워크,블로그,인터넷 그리고 기타등등



새로운 깨침이 일어나는 즐거움을 얻었구요. 밥은 본의(?)아니게 공짜로...



그리고 커넥터가 되리라는 약속, 그리고 새로운 링크에 대한 약속



블로그 기획자들이여 sna에 눈을 돌리세요. 더 많은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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