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에는 책 읽었던 책을 정리하고 정리해 가기 위해서 이장타운 건설시에
만들었던 이장타운 도서관 이번에 알라딘 나의 서재를
다른 분의 블로그를 통해서 우연히 접했다. 블로그와 접목될 사이트 중에 온라인 서점을 강력
주장하고 있던 차에..흔하디 흔한? 블로그 라는 이름을 들도 어색하게 나타나지 않은 알라딘의 나의 서재
홍보를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블로그라는 단어 하나만 붙였어도 더욱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었을듯..
이장타운 도서관도 오랜만에 정리도 하고 다시 나의 서재에 다 옮기 다음 개인홈페이지에 사이월드의 미니홈피를
서브를 두는것 처럼 나의 서재를 둘려고 했다. 만들어 둔건 이미 오래.. 그래서 한 번 정리를 할려고 했는데..
서재가 너무 어렵다. 이해도가 떨어져서 그런지.. 보관함 소장함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이름만 보고는
혼돈이 너무 많고, 리뷰를 조금 길게 시도를 했더니 2000자가 넘는다고 해서 리뷰 남기는것도 포기.
다시 정리라도 할려고 했는데, 이 역시 제한, 내가 생각했던 서재는 이장타운 도서관였고, 안보이는 네트워크의 연결을 통해서
다른 사람과 소통이 되기를 원했는데...
편집자 적인 통제는 최대한 줄여 주시고, 편집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배려를 제공하는 것처럼
이용자들에게 배려는 조금 더 숨어 있었으면 좋겠다.
추가 서평에 대한 저작권 문제를 이야기한 빨간 글씨는 너무 무서웠어요~
만들었던 이장타운 도서관 이번에 알라딘 나의 서재를
다른 분의 블로그를 통해서 우연히 접했다. 블로그와 접목될 사이트 중에 온라인 서점을 강력
주장하고 있던 차에..흔하디 흔한? 블로그 라는 이름을 들도 어색하게 나타나지 않은 알라딘의 나의 서재
홍보를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블로그라는 단어 하나만 붙였어도 더욱 많은 주목을 받을 수 있었을듯..
이장타운 도서관도 오랜만에 정리도 하고 다시 나의 서재에 다 옮기 다음 개인홈페이지에 사이월드의 미니홈피를
서브를 두는것 처럼 나의 서재를 둘려고 했다. 만들어 둔건 이미 오래.. 그래서 한 번 정리를 할려고 했는데..
서재가 너무 어렵다. 이해도가 떨어져서 그런지.. 보관함 소장함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이름만 보고는
혼돈이 너무 많고, 리뷰를 조금 길게 시도를 했더니 2000자가 넘는다고 해서 리뷰 남기는것도 포기.
다시 정리라도 할려고 했는데, 이 역시 제한, 내가 생각했던 서재는 이장타운 도서관였고, 안보이는 네트워크의 연결을 통해서
다른 사람과 소통이 되기를 원했는데...
편집자 적인 통제는 최대한 줄여 주시고, 편집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배려를 제공하는 것처럼
이용자들에게 배려는 조금 더 숨어 있었으면 좋겠다.
추가 서평에 대한 저작권 문제를 이야기한 빨간 글씨는 너무 무서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