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태어나기 전에 홈페이지 만들어 준다는 어제의 계획이생각보다 원대한 계획이었다.어제 부터 오늘 오전까지 쭉~~~ (아직 미완/ 60% 정도 진행)중요한 것은 부부 모두 인터넷에 그렇게 익숙하지 않은것으로 아는데..아무튼 만들어 주고 생색한면 내야지..어제 시청을 못한 인물현대사를 시청하여 주시고어제 못 읽은 책을 읽어 주시고일단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