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쿼터스 강남 교보 문고점에서 구입

모모 선물용으로 배송비가 없는 인터파크에서 구입

이하 알라딘에서 구입

분교음악회,숲이 된 122개의 추억  누나에게 선물

체 게바라 평전   몇 년 전에 젊은이들 한테 체게바라 티셔츠가 유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처음 알게 되었고 오늘 교보 들렀다가 책을 보고 머리속 장바구니에 넣었다가
책 제본이 좋은 관계로

전태일 평전  조영래 변호사가 이 책을 쓰지 않았다면 그 시대의 젊은이들이 생을 달리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콜럼버스가 서쪽으로 간 까닭은 학교 다닐 때 역사에는 관심이 없는 학생이었으나, 그나마 배운
역사 교육이 혹 잘못된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아직 오지 않은 혁명 R통신 이후에 나온 책이라고 하는데 한겨레에서 안나오고 왜 말지에서 나왔을까?
홍세화님 책을 사려다가 손석춘님 신간이 나와서...^^

아 가을은 독서(書)의 계절인가 보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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