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의 블로그 틱~ 톡~! 툭~!! [14]

Let’s Blog

지금 글을 다 읽어 가는 시점에서 블로그를 개설하고 싶은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다면
가벼운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할 것을 다시 한번 권하여 본다. 그리고 나서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다면 내가 설명했던 블로그의 매력 이외의 자신만이 경험한 것들을 이야기 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이야기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솔직하고 담백하게 다른 사람들을 향하고 있을 것이다.
그 때쯤 해서는 나름데로의 블로그의 정의와 매력들을 다른 사람에게 설파하는 블로그
바이러스의 역할을 하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르겠다.

내가 쓰는 글은 여기서 끝을 맺지만 앞으로 할 이야기 남은 이야기들은 나의 블로그에서 계속된다.
자 이제 여러분 모두 Let’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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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의 블로그 틱~ 톡~! 툭~!! 은 여기서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