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투스카니가 아니라 뉴비틀이야 좋을것 같다.
그런데 이게 엔토이에 걸려 있다니..운전면허도 없는 네티즌들일텐데.
비싼 경품들이 걸리는거 보면 12월까지 마케팅 비용으로 책정해둔 금액을 다 쓸 생각들인가 보다.
어디는 bmw라고 하네~~^^
아무튼 엔토이 우유로 뉴비틀 가져가는 사람은 좋겠다.^^
뉴비틀로 1년 동안 블로거들과 이벤트를 함께 해도 좋았을것을...
뉴비틀을 산 다음 빨간색으로 칠 한다. 아디다스 라인으로 흰줄 세줄을 시원하게 그어 준다.
회사의 로고를 문짝이나 궁둥이에 예쁘게 붙인다. xx blog
신혼부부 블로거들 신혼여행 다녀오라고 빌려준다.
운전면허 시험 통과한 초보 운전자.. 운전 하라고 빌려준다.
휴가 나온 군인~~ 빌려준다.
출근길 퇴근길 같은 블로거 태워 준다. 태워 준다.
비틀 너무 예쁘잖아? 찍어 준다. 찍어 준다. 사진 찍어준다.
빌려준다. 빌려준다. 1년 동안 잘 써먹는다.
"10대 사이트에 웬 자동차 경품?"…닷컴, 이벤트거품 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