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ck Book이란 블로거들 중에 책을 나누는 문화를 말하는 것으로 누가 먼저 하자고
옆구리 찔렀는지 정확한 기원을 밝힐 수 는 없다.
기원을 찾아 올라가 가자면 여기쯤 도착할까?
자 고맙게도 책을 잘 받아 읽었느니 나도 그 뜻을 이어둔다.
[why not?]
why not? 은 leia 님의 선약
[GO]
1년전에 모임에서 책을 바꿔 선물하는 이벤트가 있었는데 그 때 받은 소설책입니다.
영화도 있습니다. 작년인가 영화를 본 것 같은데..영화도 재미있습니다.
한해를 끝마치는 때 제목이 눈에 확 들어와서~~ 권하여 봅니다.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어제 다 읽었는데. 아주 재미있게 읽은 책입니다. 흥미로운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설명도 쉽게 잘 하여 주시고, 글을 아주 편하게 잘 풀어 써 주시는듯 합니다.
신청은 코멘트로 선정방식은 early bird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