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한겨레 신문을 뒤적이던 중에 익숙한 이름의 익숙한 얼굴을 보았네요~깔끔한 사진과 함께 깔끔한 글이 었는데.. 아쉽게 인터넷에서는 사진을 볼 수 없네요~‘지식검색’이라는 자유공간 이강룡/웹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