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칼럼 서비스를 보면 칼럼 서비스를 준비한 다음의 직원들을 몇 번의 클릭으로 찾을 수 있다.

그렇게 한 명만 찾으면 다른 사람도 자연히 찾을 수 있다.

이장의 경우 한명을 안 다음 그 사람의 즐겨찾기 던가? 아무튼 그 링크를 통해서 다른 사람들의
칼럼을 구경할 수 있었다.

이제 초기 구축 과정을 갖고 있는 다음 칼럼에서는 선도자의 법칙이 성립이 되고 뿌린데로 거둘
수 있고, 많은 링크를 가질 수록 많은 링크를 거느릴 수록 칼럼 안에서 가질 수 있는 네트워크 계급의
힘은 커지게 된다. (아니지 단정 지으면 안될것 같다.) 커지게 될 것 같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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