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식목일 즉 공휴일인줄도 몰랐다.

백수로 살아가는 삶의 징조가 하나씩 창발하는것이 아닐지.. ㅠ.ㅠ

어쩌해서 날씨는 또 이리도 좋은지..

읽던 책이나 마져 읽어야지... ㅠ.ㅠ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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