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즈넷』이 새롭게 탄생~!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아이비즈넷을 통해서 많은것을 얻을 수 있었다.
아이비즈넷을 노드로 해서 김중태 원장님과 정유진 컨설턴트도 알게 되었고,
작은 기억들이 많이 있는 곳이다. 특히 칼럼들은 아주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예전에 명성을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예전 아이디로 접속이 안되잖아.. 새로 가입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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