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b2라는 설치형 블로그와 pmachine 이라는 설치형 블로그로
블로그를 처음 시작. 그 땐 한국에 블로그 프로그램도 없었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였지만, 불편한 기능들이 한 두가지 아니였다.
어제 삥수의 도움으로 예전에 해킹당한 블로그도 옮겨 놓고
구글로그도 한 곳으로 옮겼다. 피머신 프로로 업그레이드를 하려다
예전에 깔아둔 태터툴즈를 선택했는데, 아직 100% 정상적인? 블로그
생활을 위한 준비가 덜 된 상태이다. 링크가 정확하지 않고,이미지가 잘 안올라간다.
그리고 글쓰기 환경이 다르다 보니 약간의(?) 불편 함이 있다.
이지웍 에디터를 붙일려고 아주 짧은 시간동안 생각해 봤는데
귀찮음이 확 밀려와서 포기 ~n.n
해킹을 당한 블로그 이야기를 하자면, b2라는 블로그의 개발자가
더 이상의 버젼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안 결함이 발견이 되었고
그런 내용을 물리적으로 확인 할 수 없었던 내 블로그는 브라질에
해커들로 추정이 되는 사람들에게 인덱스 화면을 변경 당했다.
(해킹인지 크래킹인지 정확하게 구별은 못하겠다.)
나중에 알고 보니 b2 사용자들에 사이에서는 보안 결함에 문제에
대해서 말이 많았던 모양이다. 아무튼 그렇게 해킹을 당해서 같은
서버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피해를 입었던 아픈 추억이 있다.
아무튼 내용을 다시 이번 블로그에 다시 옮겨두었다.
pmachine이라고 하는 놈은 스팸 코멘트 공격을 당하고 있었고
무료버젼으로 공개된 놈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했는데,
'한 놈만 낳아 잘 기르자'는 신조로 구글의 ipo이후로 소원해진
구글로그도 옮겨왔다.
태터툴즈로 옮기면서 약간 불편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이것저것 건드리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다. 해킹한 이후로 오랜동안 내 메인 블로그 역할을 해준 네이버
블로그도 나름 서브 블로그의 역할을 충실히 하리라 믿는다.
끝으로 이번 포장이사를 위해 노력해준 김연구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이다.
블로그를 처음 시작. 그 땐 한국에 블로그 프로그램도 없었기 때문에
당연한 일이였지만, 불편한 기능들이 한 두가지 아니였다.
어제 삥수의 도움으로 예전에 해킹당한 블로그도 옮겨 놓고
구글로그도 한 곳으로 옮겼다. 피머신 프로로 업그레이드를 하려다
예전에 깔아둔 태터툴즈를 선택했는데, 아직 100% 정상적인? 블로그
생활을 위한 준비가 덜 된 상태이다. 링크가 정확하지 않고,이미지가 잘 안올라간다.
그리고 글쓰기 환경이 다르다 보니 약간의(?) 불편 함이 있다.
이지웍 에디터를 붙일려고 아주 짧은 시간동안 생각해 봤는데
귀찮음이 확 밀려와서 포기 ~n.n
해킹을 당한 블로그 이야기를 하자면, b2라는 블로그의 개발자가
더 이상의 버젼업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보안 결함이 발견이 되었고
그런 내용을 물리적으로 확인 할 수 없었던 내 블로그는 브라질에
해커들로 추정이 되는 사람들에게 인덱스 화면을 변경 당했다.
(해킹인지 크래킹인지 정확하게 구별은 못하겠다.)
나중에 알고 보니 b2 사용자들에 사이에서는 보안 결함에 문제에
대해서 말이 많았던 모양이다. 아무튼 그렇게 해킹을 당해서 같은
서버 안에 있는 다른 사람들도 피해를 입었던 아픈 추억이 있다.
아무튼 내용을 다시 이번 블로그에 다시 옮겨두었다.
pmachine이라고 하는 놈은 스팸 코멘트 공격을 당하고 있었고
무료버젼으로 공개된 놈으로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했는데,
'한 놈만 낳아 잘 기르자'는 신조로 구글의 ipo이후로 소원해진
구글로그도 옮겨왔다.
태터툴즈로 옮기면서 약간 불편한 부분도 있기는 하지만,
이것저것 건드리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것이 정신건강에 좋을것
같다. 해킹한 이후로 오랜동안 내 메인 블로그 역할을 해준 네이버
블로그도 나름 서브 블로그의 역할을 충실히 하리라 믿는다.
끝으로 이번 포장이사를 위해 노력해준 김연구원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하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