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흠 교수님이 세상을 떠나고, 이 소식을 전하는 스트레이트 기사의 목소리는 건조하기만 하다. 그래서 그 곳에서는 귀를 닫고 다른 곳으로 마음을 연다.
아톰을 보고 자란 일본의 어린이들이 로봇을 연구의 최대의 수혜자 였던것 처럼, 지금의 한국의 과학도들도 박사님의 글을 생각하고 자랐을것이다.
「 꿈이 바스라지지 않도록 」
김정흠 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과학의 파노라마] : 김정흠 박사님...
아톰을 보고 자란 일본의 어린이들이 로봇을 연구의 최대의 수혜자 였던것 처럼, 지금의 한국의 과학도들도 박사님의 글을 생각하고 자랐을것이다.
「 꿈이 바스라지지 않도록 」
김정흠 박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과학의 파노라마] : 김정흠 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