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홀의 저서는 시간순으로 보면
침묵의 언어(1959) , 숨겨진 차원 (1966) 문화를 넘어서(1976) 생명의 춤(1983)
이렇게 되어 있는데 한길사에서 내어 놓은 책의 경우는
1.침묵의 언어,2.문화를 넘어서,3.생명의 춤,4.숨겨진 차원
이런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책을 읽는 동안 조금은 혼란스러웠습니다.
숨겨진 차원의 옮긴이의 글 중에서 p24 네번째 책이 다루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생명의 춤"은 인간 (이하생략)
이렇게 되어 있는데, 옮긴이는 네번째 책이 생명의 춤이라 하고, 그 옮긴의 글은 또 숨겨진 차원이라는 책 앞에 있고, 숨겨진 차원은 한사에서 문화인류학 4부작 중에 마지막 책으로 되어 있고.. ㅜ.ㅜ
침묵의 언어(1959) , 숨겨진 차원 (1966) 문화를 넘어서(1976) 생명의 춤(1983)
이렇게 되어 있는데 한길사에서 내어 놓은 책의 경우는
1.침묵의 언어,2.문화를 넘어서,3.생명의 춤,4.숨겨진 차원
이런 순서로 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책을 읽는 동안 조금은 혼란스러웠습니다.
숨겨진 차원의 옮긴이의 글 중에서 p24 네번째 책이 다루고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생명의 춤"은 인간 (이하생략)
이렇게 되어 있는데, 옮긴이는 네번째 책이 생명의 춤이라 하고, 그 옮긴의 글은 또 숨겨진 차원이라는 책 앞에 있고, 숨겨진 차원은 한사에서 문화인류학 4부작 중에 마지막 책으로 되어 있고..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