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알보칠

이장 Dialog 2005. 11. 22. 16:28


공포의 알보칠..요즘에 알장금이라는 이름으로 배너광고중~

오라메디를 이용하다가 약국에서 제일 비싼 혀바늘 약을 달라고
해서 산 약인데, 그 효능 만큼 강력한 고통을 동반함.

약사인 친구의 충고로는 물에 약간 희석해서 사용하면 고통이
덜 하다고 하는데, 아프긴 마찬가지..ㅠ.ㅠ 하지만 치료 효과는 만점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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