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그대와 함께

코딱지 2005. 10. 1. 17:28
[naver blog 스킨 서른 한번째 이야기] 그대와 함께




바쁘게 다가오는 계절을 온전히 느끼면서 살기에도 모자라다.
이런 좋은 시절에...슬픈 생각은 하기 싫어.
아픈 상처만 어루 만지고 있진 않을테야.
막막한 내일이란 없어.

나에겐....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하는 오늘만이 있어.


 

 

 

<@NHN@LINEBREAKER@NHN@>

선물

 

항상 그렇지만,

오늘은  앤님이 스킨을 선물해 주셨어요.

매주 수요일을 기다렸다 제 스킨이 신상품으로 올라오면
신속하게 선물을 날려주는 앤님인데..
미안한 맘도 들어서..나도 엄청 급하게 스킨을 구입하곤 했죠..
그런데 오늘은 앤님의 선물을 반갑게 기다렸는데..

이렇게 어김없이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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