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다가오는 계절을 온전히 느끼면서 살기에도 모자라다.
이런 좋은 시절에...슬픈 생각은 하기 싫어.
아픈 상처만 어루 만지고 있진 않을테야.
막막한 내일이란 없어.
나에겐....
<@NHN@LINEBREAKER@NHN@>
선물
항상 그렇지만,
매주 수요일을 기다렸다 제 스킨이 신상품으로 올라오면
신속하게 선물을 날려주는 앤님인데..
미안한 맘도 들어서..나도 엄청 급하게 스킨을 구입하곤 했죠..
그런데 오늘은 앤님의 선물을 반갑게 기다렸는데..
이렇게 어김없이 선물로 보내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