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간에...."


-죽은 시인의 사회 중에서-

|해마다 꼭 한번은 이 영화를 보는데, 올해는 5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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