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웃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232명. 적지 않은 수 임이 분명하다.
항상 궁금한 것은 이 분들이 나를 어떤 이웃으로 생각하느냐 하는것이다.
어떤 블로거의 이웃 분류에는 색깔별로 구별이 되어 있어서 그 색깔 중에
하나로 내가 들어가 있는 데도 있었고, 재미있는 이름들로 분류를 해서
그 중에 하나의 자리를 차지 하고 있었는데 오늘 갑자기 더 많이 궁금해 졌다.
여러분들은 저는 어떤 이웃인가요?
피망양은 저를 친구라는 이웃으로 분리 하였는데.. 232명을 다 찾아 볼 수는 없고
그냥 여기 들리는 분들을 한정해서 묻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