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다. Track Book 도서관장 이장입니다.^^
지나가는 생각이 여러사람들의 참여와 관심에 의해서 현실에 투영이 되는것은
보는것 만으로도 참으로 즐거운 일인것 같습니다.
Track Book이라는 이름은 블로그의 Track Back를 본따서 만든 이름입니다.
개념도 약간은 비슷하다고 우기고 싶은데.. 혼란은 피해야 겠죠?
책을 나눠서 그리고 두루두루 읽자는 이야기 입니다.
책을 통해서 여러가지 지혜와 지식도 얻고 사람도 알아가고 1석 3조가 아니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책을 어떻게 읽었는지 블로그를 쫓아 다니면서 후기를 구경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꼭 블로거 라는 규정을 지은건 아니고 편의상 블로그 라는 한가지
분류로 이야기 하였으니, 진입의 장벽은 생각하지 마시고 편하게 빌려 읽고 내어
놓시면 될 것 같습니다.
Track Book 방법
1. 일단 먼저 Track Book를 통해서 책을 내어 놓은 분들의 블로그에서 읽고
싶은 책을 찜 합니다. 먼저 자신이 책을 내어 놓아도 좋습니다.^^
(책을 받을 주소와 우편 번호를 전달하여 주셔야 겠죠~^^)
2. 책을 다 읽으시고 먼저 받은 책을 포함해서 +1권 혹은 +2권 +3권 +@권 해서
다시 Track Book으로 내어 놓습니다.
3. 책을 다음 사람에게 전달 하실 때는 책 앞 장에 준비된 종이에 닉네임과 블로그
주소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Track Book를 시작하게 된 책이라면 책장 앞에 종이를 붙여서 만들어
주세요~~^^)
4. 책의 행방과 읽어간 사람을 쫓아서 친해 지기 위해서는 trackbook.ejang.pe.kr
에도 글을 올려 주셔야 합니다.
글올리는 방법
글쓰기 버튼을 누르면 닉네임과 패스워드 이메일 주소 그리고 홈페이지를 적는
입력폼이 나오는데 블로그 주소를 적어 주시면 더욱 좋겠죠?
Book Title 에는 제목을 Writer에는 지은이를 Blogger에는 자신의 닉네임을
ISBN <--- 알라딘에서 책 제목으로 검색 하시면 ISBN이라고 하는 번호가 있는데
그 숫자를 적어 주시면 됩니다.
Preview 에는 책을 다른 분에게 권하면서 추천의 글이나 느낌을 적어 주시면 됩니다.
Index 에는 책의 목차를 옮겨 주시면 됩니다.
isbn 번호를 남겨 주시지 않으면 책의 이미지를 볼 수 없기 때문에 약간의 수고를
하여 주세요~^^ 꼭이요~^^
엠파스 블로그에는 아주 트랙북이 이미 성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