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bhgoo.com

코딱지 2004. 1. 6. 11:26

[이장] 오늘 받은 뉴스레터에 있어서 옮겨 보았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의 도움을 받고 싶어 편지를 씁니다. 회신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잘 할 수 있는 일' 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고 하소연 합니다. 그래서 미칠 것 같다고 말합니다.

그동안 몇가지의 방법들을 소개했지만 좀 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다양한 방법을 나누어 보고 싶습니다.

이 편지를 받는 분들 중에서 10명 중 1-2 명 정도는 자신의 길을 가고 있거나 적어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분들은 다음 질문에 자유롭게 답해 주십시요.

" 직업과 관련하여 자신이 하고 싶은 일, 그리고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낸 것은 언제, 어떤 계기로, 어떤 방법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까 ? "

여러분들의 회신은 제 홈페이지 www.bhgoo.com
'변화경영이야기' 속에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서로서로에게 매우 훌륭한 자료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스스로를 위해서 그리고 그것이 꼭 필요한 다른이를 위해서 소중한 '진짜 이야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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