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님 아버지 이시자 현서(가인)의 할아버지...
저는 tv소리에 정신이 없는데 아기 울음소리를 어떻게 들으셨는지..
왔다 갔다..눈을 빼꼼히 열어 봤다. 닫았다.
기저귀 갈아 주시느라.. 젖병 온도 맞추시랴..
목욕 시키시랴.... 우리집에서 제일 바쁜 분이십니다.
떵을 잘 싸놨다고 무척 좋아 하시네요~^^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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