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태일 열사 분신 33주년


어제 전태일 평전의 마지막 장을 읽었는데, 오늘이 전태일 열사가 세상의 죽음으로 이야기 한지 33주년이 되는 날이라고 하네요~~ 책을 읽고난 느낌을 시간을 두고 정리하려고 했는데, 오늘 저녁에라도 빨리 정리를 해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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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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