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님 이웃중에 N A M A S T E 라는 제목에 쓰윽(sorarax) 님의 블로그가 있는데요~
거기에 그림이 하나 있어요~
처음엔 사이보그 같은 몸에 어인 여자가 저렇게 가슴을
드러낸 그림일까.. 했는데...
그런데 그림은 여러가지로 인상적이었구요~
언젠가 그림을 본건 같은데 정확히 무슨 그림인지는 몰랐는데
오늘 신문을 보다가 알게 되었어요~
아래 링크들 관심있게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프리다를 아십니까?
여성의 눈으로, 여성의 몸으로
당신도 치명적 사랑을 꿈꾸는가, [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