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비염 비슷한 증상으로 화장지를 컴터 아래에 뒀는데 오늘에야 제 화장지가 어둠의
자식 생활을 끝을 내고 광명을 찾아서 제 책상에 생필품 5형제 옆에 자리하게 되었습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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