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리아를 아시죠?

산소에 대해서 아주 민감한 새이기 때문에 탄광에 들어갈 때 광부들이 카나리아를 데리고

 

들어갔다고 하네요. 산소가 민감해 지면 카나리아가 가장 먼저 울기 때문이래요~

 

김지하 시인을 탄광속의 카나리아라고 비유한 내용을 보고 적어 둡니다.

 

카나리아에 대해서 흥미로운 내용이 더 많으니 찾아서 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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