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제 블로그에 올렸다가 커다란 반향(?)을 낳았던 바로 그 발명품~
ARS를 장착한 ATM에 항문 인식으로 사용자 인증을 받는 장면
이젠 더 이상 카드 분실(도난), 비밀번호 유출 등의 걱정이 필요 없습니다.
저희 (주)제노프릭스 프릭키 아이디어 팀은 사람에 따라 항문의 주름 패턴이
모두 다르다는 원리를 이용하여 항문 인식 시스템(ARS; Anus Recognition System) 을 개발하였습니다.
홍채인식, 지문인식 장치는 눈알 빼고, 손가락 잘라가서 사용하면 되므로 무용지물 입니다.
ARS 는 괄약근 수축/이완시의 동적인 주름 패턴을 인식하기때문에 만에 하나 범죄자가 "똥꼬" 를
도려내 가더라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항문 인식 시스템(Anus Recognition Syst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