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지 시간을 다시 거슬러 보면 현재의 원형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오늘 우연히 예전 엠파스 시티스케이프 지기의 메일이 있는 블로그를 발견했다.
지금 보면 무감할 수 있겠지만, 시작이 된 해 99년 이라는 시점을 생각해 보면 앞서나간 신선한 시도였고, 개인적으로도 이 메일을 좋아했던것 같다.

시티스케이프 풍경지기 메일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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