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시민기자 여러분, 독자 여러분.
오마이뉴스 대표 오연호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릴 일이 있어
이 짧은 편지를 씁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시고 동참해주신 덕분에
오늘 외자유치 발표를 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로벌 IT기업인 소프트뱅크로부터 11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자받아 오마이뉴스 모델을 세계화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 투자금은 '대한민국 특산품 오마이뉴스'를 한단계 더 발전시키고
등을 창간하는 데 쓰여질 예정입니다.
이번 외자유치 성공은 대한민국 언론 가운데 최초로 우리 모델을 세계로 수출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곧 여러분의 '아름다운 참여'가 수출되는 것입니다.
아래 링크된 기사에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기 ☞
오늘의 성과는 그동안 4만여 시민기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오마이뉴스 창간자로서, 대표로서 그리고 상근직원을 대표해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은 오마이뉴스 창간 6주년 기념일이어서 더 뜻이 깊은 것 같습니다.
이번 성과로 오마이뉴스는 세계의 바다로 본격적으로 나아가지만 초심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채찍으로 동참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6.2.22 창간 6주년
오마이뉴스 대표 오연호 올림.
오마이뉴스 대표 오연호입니다.
오늘 여러분께 머리숙여 감사드릴 일이 있어
이 짧은 편지를 씁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시고 동참해주신 덕분에
오늘 외자유치 발표를 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글로벌 IT기업인 소프트뱅크로부터 11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투자받아 오마이뉴스 모델을 세계화하기로 한 것입니다.
이 투자금은 '대한민국 특산품 오마이뉴스'를 한단계 더 발전시키고
등을 창간하는 데 쓰여질 예정입니다.
이번 외자유치 성공은 대한민국 언론 가운데 최초로 우리 모델을 세계로 수출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곧 여러분의 '아름다운 참여'가 수출되는 것입니다.
아래 링크된 기사에 자세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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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성과는 그동안 4만여 시민기자 여러분과 독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오마이뉴스 창간자로서, 대표로서 그리고 상근직원을 대표해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특히 오늘은 오마이뉴스 창간 6주년 기념일이어서 더 뜻이 깊은 것 같습니다.
이번 성과로 오마이뉴스는 세계의 바다로 본격적으로 나아가지만 초심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사랑과 채찍으로 동참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6.2.22 창간 6주년
오마이뉴스 대표 오연호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