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저렇게 하고 나니 주는 느낌이 곱지 많은 않지만...

지난밤 시간을 조금 투자(?)해서 일촌들 방명록에 인사를 다녔더니,
인기척이 없는 홈피에 오늘은 많은 일촌들이 왔다가 주었다.
요는 가는게 있으면 오는것도 있다는..ㅡ/ㅡ

싸이질이라는 표현을 하기도 하고, 홈피 관리라고도 하는것 같던데,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피로도를 느끼지 않을 만큼의 조절을 하는것도 기획자의 몫인가 하는 생각도 잠깐 해 본다.

새로운 c2는 일가친척 및 친구, 일촌 들에게 매력지수가 높은 서비스 였으면 좋겠다.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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