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라디오에서는 8월을 보내고,9월을 맞이하는 DJ들의 이야기가 매번 이어진다.

시간이 지나는것에 애써 무감하려 하지만, 책상앞에 일정표도
잘 쓰지 않는 다이어리도 확인을 하게한다.

고단하고 무감하여라.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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