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일본에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손정의 소프트 뱅크 회장의 글을 읽다보니 비슷한 이야기를 했던 울카맨님 얼굴이 생각이 났다.

“대의제 민주주의 정신은 ‘주권재민’이며 의원은 국민의 대리인이라는 사고”라며 “하지만 일본은 전후 의회제도 60년 역사 속에서 어느 사이 의원이 권력을 가진 것처럼 돼 주권재민 정신은 약해졌으며, 정치에 대한 국민 관심이 낮은 것이 한 원인”

오마이뉴스 재팬의 창간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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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 베타판」겸허하게 배우면서 도전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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