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치 미래노트
벤 슈나이더만 지음, 방수원 외 옮김/한솜미디어(띠앗)


선물은 작년에 받았는데, 올해 읽게 되었다.
각 장마다 회의주의자들 시선에 대해서 살을 붙여 놓은 부분이 있는 점이 좀 특이한 점이고, HCI에 대해서 조금 더 많은 흥미를 느끼게 해줬다.
그것으로 이 책은 나에게 의미가 있을것 같다.

집에 책을 두고 출근해서 책에서 옮겨서 소개하고 싶은 내용은 다음 기회에~
Posted by 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