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쉬를 보면서 그들의 불편한 진실은 내것이 아니였다.

어쩌면 그 불편한 진실을 평생 겪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오늘 나는 어떤 꿈으로 다른 사람을 향해 이야기할 것인가..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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