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툴즈를 통해서 글을 쓰고 나서 태그를 입력하는데, 내가 쓰는 태그가 이전에 히스토리가 없어서 최초 태그 개설(?)자가 되는 경우가 있다.
(앗 여기서 잠깐 메타데이터에 속하는 위치와 태그 입력필드가 글 상자 아래에 있는게 보통일것 같은데..조금 더 생각해 봐야겠다. 내가 클래식을 쓰고 있어서 그런가? ^^)
내가 개설(?)를 하였으니, 누군가 그 다음에는 추천을 받을 테지만, 처음 출현한 태그에 대한 로열티를 조금 부여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태그 클라우드는 사용빈도에 대한 부분을 한 눈에 빠르게 알게 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새로운 단어의 출현을 알리는 점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새로운 태그의 출현은 해당 공간안에 그 내용을 다룬 정보가 처음 출현하게 된것이고, 그에 따른 가치가 있을듯 하다. 새로운 태그의 개설에 로열티가 있다면 태그를 입력하는 빈도도 조금 늘어날 것이고, 다양한 목소리를 더 많이 퍼트릴 수 있을것 같다.
지금도 어느 블로거가 내가 아직 모르는 세계에 대해서 태깅을 하고 있을것이고, 우연히 내가 그 태그를 접했다가 그 세계에 홀딱 반해버릴지도 모를일이다. *^^*
(앗 여기서 잠깐 메타데이터에 속하는 위치와 태그 입력필드가 글 상자 아래에 있는게 보통일것 같은데..조금 더 생각해 봐야겠다. 내가 클래식을 쓰고 있어서 그런가? ^^)
내가 개설(?)를 하였으니, 누군가 그 다음에는 추천을 받을 테지만, 처음 출현한 태그에 대한 로열티를 조금 부여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다.
태그 클라우드는 사용빈도에 대한 부분을 한 눈에 빠르게 알게 해주는 장점이 있지만, 새로운 단어의 출현을 알리는 점에서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새로운 태그의 출현은 해당 공간안에 그 내용을 다룬 정보가 처음 출현하게 된것이고, 그에 따른 가치가 있을듯 하다. 새로운 태그의 개설에 로열티가 있다면 태그를 입력하는 빈도도 조금 늘어날 것이고, 다양한 목소리를 더 많이 퍼트릴 수 있을것 같다.
지금도 어느 블로거가 내가 아직 모르는 세계에 대해서 태깅을 하고 있을것이고, 우연히 내가 그 태그를 접했다가 그 세계에 홀딱 반해버릴지도 모를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