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셔츠에 멋있게 디자인을 한다.

티셔츠 밑단에는 CCL(creative common licence)를 붙여둔다.

그리고 QR(Quick Response code)도 함께.. 어깨 중간쯤?

그리고 티셔츠를 입고 나간다.

길을 가다 멋있는 티셔츠를 마주한 티셔츠 매니아 김씨

CCL이 붙어 있는 티셔츠를 확인하고 티셔츠 주인에게 잠시 QR를 찍을 수 있겠냐는 부탁을 한다.

QR코드를 통해서 받아온 URL를 가지고 티셔츠 디자인 사이트에서 김씨가 마음에 들어했던 티셔츠 디자인의 시안을 확인하고 김씨가 좋아하는 색깔로 원래의 그림을 조금 변경한다.

리믹스 C-shirt 완성~!!

이제 티셔츠를 구입.

김씨가 티셔츠를 구입하는 때에 본래 티셔츠 디자인의 저작자에게 일정부분의 금액이 나누어진다.

황당하게 들리는 이야기일지는 모르겠지만,여기까지 C-shirt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이었습니다.

C-shirt프로젝트

keynote presentation
Posted by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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