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관심을 갖는 부분 Social Network Portability

마이크로포맷을 설명하는 PT의 제목을 왜 placelessness라고 했는지 이해가 되는것 같다.

비록 먼 이야기일지라도 함께 할 수 있는 관용(?)의 정신이 정글(?)에 필요하다.
Posted by 이장
,